가나(문자)
仮名
설명
일본인이 사용하는 문자. 한자를 개량해서 만들었으니 한자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훨씬 좋은 문자이다. 그러나 동음이의어가 많아서 가나+한자를 써데는 모순을 보여준다. 갓본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히라가나(平仮名)와 가타카나(片仮名)가 있다. 히라가나는 휘갈겨 쓴 초서체, 가타카나는 한자의 한 부분을 따와 획수를 줄인 것에서 유래했다.
한글과 다르게 글자모양과 발음이 아무 상관이 없어서 배울 때 매우 헷갈린다. 한국인은 세종대왕님께 감사드리면서 살자.
중국이랑 같이 고생을 했다더라. 가나만 적혀있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일상에 쓰기엔 꽤나 문제가 있어서 별로 안섰다.
영문 키보드랑 거의 존똑인데 가나가 있다는 것이며 뭐니뭐니해도 처음 보는 키 두개가 있어서 일본인들도 이게 뭔지 잘 모른다더라.
한자는 우리와 비슷하게 가나로 음을 타이핑하고 변환(変換)을 눌러 자기가 찾는 한자를 고르면 입력된다.
거기다가 요즘엔 폰으로 다 쓰는 바람에 타이핑 트레이닝을 별도로 해야 하는 문제가 사회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괜히 쓰잘때끼 없는 키 때문에 스페이스바가 한글 키보드보다 좁다. 쉬프트키 정도
걍 영어로 쓰면 일본어로 변환하는 방법도 있어서...
결론: 104키 만세!!
일본어 모바일 키보드는 한국의 천지인 키보드랑 비슷하게 생겼고 10개의 칸에 10개의 행(あ부터 わ까지)이 있다. 그리고 단을 결정하기 위해 그 칸을 길게 누른 후 스와이프한다.
이를테면 あ(아)단은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고, い(이)단은 길게 눌러 왼쪽으로 스와이프, き(키)를 쓰려면 か(카)를 길게 눌러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된다.
터치스크린 나오기 전에는 연타를 했어야 했다. 일본 자음이 아이우에오 순서라서 お단 쓰려면 5번 연타 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