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종파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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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빨치산파가 압승했음이 확정되었다. | 이때 빨치산파가 압승했음이 확정되었다. 반김일성 세력인 연안파의 윤공흠과 서휘는 김일성 따까리들에게 비난을 받았는데 여기서 윤공흠은 개인숭배라는 핵심이 아닌, 김일성의 간부 정책을 비판하고 김일성파의 지지를 받던 최용건을 비판하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다. 이는 김일성 지지자들이 다수였던 전원회의 참석자들을 자극하였고 윤공흠은 억지로 단상에서 끌려내려오게 된다. | ||
결국 | 결국 윤공흠과 서휘는 중국으로 탈주한다. 그리고 최창익이나 박상옥이 이래저래 뭐라 말하지만 윤공흠과 서휘부터 탈주한 상황에서 이건 아무 의미가 없었다. 결국 윤공흠, 서휘, 최창익, 박창옥은 숙청 당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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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눈치챈 소련과 중국은 피가 거꾸로 솟는 수준으로 빡돌아서 소련의 미코얀과 중국의 [[펑더화이]]를 김일성을 극딜하기 위해 보냈다. 그둘은 북한을 | 이를 눈치챈 소련과 중국은 피가 거꾸로 솟는 수준으로 빡돌아서 소련의 미코얀과 중국의 [[펑더화이]]를 김일성을 극딜하기 위해 보냈다. 그둘은 북한을 집단 지도 체제로 돌리기 위해 김일성이 한 조치를 몽땅 해제하라는 말로 협박을 했지만 지들 권력쌓기에는 신이 들린 재능을 자랑하는 김일성은 교묘히 자기 잘못을 숙청한 애들에게 돌려버린다. 그리고 1958년 [[중, 소 국경분쟁]]이 터지기 시작하자 김일성은 반종파 투쟁을 하겠다고 먼저 펑더화이에게 내정간섭 걸고 넘어져서 사과를 받아내 반대파들의 희망을 박살내버리고 1957년 7월까지 200여 명의 반대파 인사들을 숙청해버린다. 이때 [[김두봉]]도 실각 처리 당한다. 그리고 최창익은 벌집핏자로 만들어 버린다. 이놈이 조질 때는 훗날 [[황장엽]]이나 [[장성택]]이 숙청될 때 뒤진 사람과 수가 거의 비슷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그리고 감옥에 있던 [[박헌영]]은 이때 머가리에 바람 구멍이 나면서 남로당파도 망해버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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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 ==그 이후== | ||
2018년 11월 20일 (화) 18:1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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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막장화의 서막[1]
발단-북한의 파벌
초기 좆선 노동당은 그렇게 여론 지지율(초대인민회의 의원 선거에서 좆선노동당이 먹은 의석은 고작 31%였음.)이 높은 것도 아니었고, 갓만식의 그림자로 생겨난 조선민주당도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다. 근데 그 노동당 안에서도 파벌이 넷으로 나뉘어 있었기에 혹불성의 권위는 생각보다 높은 것이 아니었다.
- 빨치산파: 혹부리우스, 최현, 그리고 김책이 속한 파벌로, 동북항일연군에 참가해 보천보전투에서 활약했던 혹불성의 직계부하들이다.
- 갑산파: 박금철, 이효순이 속한 파벌로 갑산군에서 지하독립운동을 했던 파벌이다. 초기에는 빨치산파와 동맹을 맺었다. 8월종파사건 이후 천리마운동 과정에서 빨치산파와 갈라진다.
- 연안파: 국공내전 시기 공산당의 거점이었던 섬서성 연안시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팔로군 출신들이 만든 파벌이다. 김두봉, 김무정이 속했다.
- 소련파: 소련군정과 함께 들어온 고려인 2세가 대부분이었으며 소련군의 통역 셔틀이었다. 하지만 그중에는 독소전쟁에 참전한 엘리트도 있었다. 남일, 허가이가 대표적이다. 소련군정에선 주로 선전, 언론부서에 배치되어 빨치산파를 견제했다.
- 남로당파: 남한의 그 남로당이다. 미군정과 리박사, 한국홍어당, 조봉암 슨상님의 공격을 못 버티고 북괴로 넘어온 놈들로 6.25전쟁의 원흉이다. 박헌영과 이승엽이 대표적이다.
- 조선민주당: 조만식 산하의 반공 우익 인사들. 그러나 혹부리가 최용건을 보내버려서 병신됨.
아무튼 세력 구도가 저랬으니 광복 직후부터 서로 권력을 잡기 위해서 개같이 싸워대고 있었다. 그러니까 이때 혹불성이 지좆대로 하겠냐 이 말이야.
전쟁 이후
씹헬이다. 조선민주당 우익들은 대부분 남쪽으로 도망 갔고 그나마 남은 우익 인사들은 한국독립당의 납북 인사들이었다. 이들이 북한에서 한독당을 재건하려 했지만 혹불성이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연안파는 반병신이됐는데 대장이었던 김무정이 평양 방위 문제로 혹부리의 혹에 눌려죽을 뻔하다가 중국이 데려갔기 때문이다.
전쟁을 고안해낸 좌빨헌영의 지지세력과 남로당파는 개병신이 됐다. 아니, 박헌영은 한창 전쟁 중이었던 1951년에 깜빵에 들어갔다. 그리고 6.25 끝나고 제일 먼저 숙청된다. 그리고 남아있었던 연안파, 소련파, 갑산파+빨치산파는 전쟁 직후 국가 재건 문제를 두고 또 싸운다.
- 연안파: 모뙨똥의 마오이즘을 신봉. 중국군이 들어온 덕분에 중국 응딩이 믿고 열심히 예토전생 중.
- 소련파: 흐루쇼프 덕분에 현실 사회주의 노선, 현실사회주의적 집단 지도 체제를 지지. 연안파와 함께 경공업/소비재 위주의 경제 정책 지지. 흐루쇼프 때문에 자기한테 수틀리면 다 죽이는 혹부리가 존나 싫어했으며 이를 위해 혹부리가 남일과 방학세를 꼬셔온다.
- 빨치산파+갑산파: 급속한 협동 농장화를 주장하고 중공업을 중시. 북한지역 대부분이 석기시대인 상황에 경공업이 웬말이냐며 소련파 극딜.
3차 당대회
연안파와 소련파는 1956년 제3차 노동당 당 대회에서 혹불성이 개인 숭배를 안 하게 만들 거라고 생각했다. 흐루쇼프가 개인숭배를 존나게 극딜했으니까. 근데 혹부리 이 새끼가 개인 숭배를 박헌영에게 뒤집어 씌운다. 게다가 연안파, 소련파 전부 좆까고 이미 지좆대로 중공업 위주 경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소련은 이 당 대회를 인정하지 않았다.
김일성 조지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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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부리가 존나게 맘에 안 들었던 연안파와 소련파는 아예 김일성을 조지기로 작정하고 혹부리가 동유럽으로 간 틈을 타서 소련한테 지원을 받아가면서 칼을 갈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빨치산파에게 바로 걸린다. 최용건이 씹쌔끼가 이걸 알아채고 김일성에게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이에 혹부리는 방학세와 남일을 통해 소련을 자기 쪽으로 꼬신다. 게다가 빨치산파와 갑산파는 연안파나 소련파처럼 이합집산 되어있는 게 아니라, 혹부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있었기에 연안파와 소련파 내에서도 배신자가 나와서 망한다.
1956년 8월 노동당 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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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빨치산파가 압승했음이 확정되었다. 반김일성 세력인 연안파의 윤공흠과 서휘는 김일성 따까리들에게 비난을 받았는데 여기서 윤공흠은 개인숭배라는 핵심이 아닌, 김일성의 간부 정책을 비판하고 김일성파의 지지를 받던 최용건을 비판하는 병크를 저지르게 된다. 이는 김일성 지지자들이 다수였던 전원회의 참석자들을 자극하였고 윤공흠은 억지로 단상에서 끌려내려오게 된다.
결국 윤공흠과 서휘는 중국으로 탈주한다. 그리고 최창익이나 박상옥이 이래저래 뭐라 말하지만 윤공흠과 서휘부터 탈주한 상황에서 이건 아무 의미가 없었다. 결국 윤공흠, 서휘, 최창익, 박창옥은 숙청 당한다.
이를 눈치챈 소련과 중국은 피가 거꾸로 솟는 수준으로 빡돌아서 소련의 미코얀과 중국의 펑더화이를 김일성을 극딜하기 위해 보냈다. 그둘은 북한을 집단 지도 체제로 돌리기 위해 김일성이 한 조치를 몽땅 해제하라는 말로 협박을 했지만 지들 권력쌓기에는 신이 들린 재능을 자랑하는 김일성은 교묘히 자기 잘못을 숙청한 애들에게 돌려버린다. 그리고 1958년 중, 소 국경분쟁이 터지기 시작하자 김일성은 반종파 투쟁을 하겠다고 먼저 펑더화이에게 내정간섭 걸고 넘어져서 사과를 받아내 반대파들의 희망을 박살내버리고 1957년 7월까지 200여 명의 반대파 인사들을 숙청해버린다. 이때 김두봉도 실각 처리 당한다. 그리고 최창익은 벌집핏자로 만들어 버린다. 이놈이 조질 때는 훗날 황장엽이나 장성택이 숙청될 때 뒤진 사람과 수가 거의 비슷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그리고 감옥에 있던 박헌영은 이때 머가리에 바람 구멍이 나면서 남로당파도 망해버린다.
그 이후
북한의 정치범수용소는 이때 처음 생겼다. 최창익과 같은 파워그룹을 조지다 보니 같이 딸려오는 애들이 존나게 많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거 터지기 전까지 북한은 이 시처럼 북한체제를 대놓고 까는거 가능했고, 여행증같은 것도 필요없었으며, 천리마 운동으로 사람들이 문도 안닫고 지낼정도로 살기가 좋았다. 그리고 조선민주당이 지방마다 지부를 뒀을 정도로 민주적으로 돌아가던 사회였다. 근데 이거 터지고 나서는 거의다 옛날이야기가 되었....,지만 갑산파가 제정신 차리고 나서는 이게 다시 실현되나 싶었으나 도서정리사업으로 갑산파가 뒤지면서 다시는 누릴수 없는 혜택으로 변해버린다.
그리고 북한지역내 반공세력들의 희망(?)과도 같았던 조선민주당과 천도교청우당도 이때 개작살이나서 완벽한 구색정당으로 전락했다.
If-김일성이 동유럽순방때 진짜 숙청됬다면
|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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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이 진짜 숙청됬다면, 아니 6.25때 미리 누군가에게 007빵당했다면 어땠을까?[2] 김일성이란 구심점을 잃은 빨치산파는 그냥 공중분해가 되었을 것이며, 박금철을 구심점으로 삼은 갑산파만 겨우살아남았을 것이다. 그리고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의 세파가 남아서 집단정치를 했을 것이고 노동당에서 파벌싸움에 정신이 팔린 공산당애들이 야당인 조선민주당을 건드릴 일이 없어서 천도교청우당은 말할것도 없고 조선민주당도 멀쩡하게 자기멋대로 날아댕길수 있었을 것이다.
북한은 민주적인 모습이 많이나타난 일당제[3] 국가가 되었기에, 북한이 지금같은 씹좆망국가가 될일은 좆도 없었을 것이며, 1950~1970년대에 소련과 중국한테 지원존나게 받으면서 선진국이 되었을 수도 있다. 특히 문화대혁명이 일어나던 중국 을 공략해 엄청난 이득을 봤을것이다.
그리고 1980년대후반 남한이 삼저호황으로 고도성장을 하고 북한 경제도 잘 돌아가고 있겠다, 소련 미하일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1987년 아랫동네의 6월 항쟁크리먹고 북한에서 대규모의 민주화 운동이 벌어지면서 지하에서 비밀리에 연계했던 남한 운동권인사들과 연계를 해서 천안문 사태와 파룬궁 탄압으로 중국이 어수선한 틈을 타 1990년대에 대한민국이 통일되었을것이다. 단 통일이후 경기침체가 일어난 독일과는 다르게 미친듯이 거품만들면서 고도성장을 하는 갓한민국은 통일이후에도 경제문제에서는 자유로웠을 것이다. 그러나 통일이후에는 국가안전보위부한 번털면서 간첩명단이 나오면 남한이나 북한이나 잠시 피바람이 불것이고, 군부나 관료처리문제에서 한바탕 소란이 났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북한 재건한다고 북한 시장에 이런저런 자본을 몰빵하기 때문에 북한 사정에 따라 IMF가 터질수도 있고 안터질수도 있다. 안터지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전까지 헤븐조선이 된다.
...라고 썼긴 했지만, 역사에 만약이란 없다는 격언처럼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당장 일성이가 뒈짓하고 더한 새끼가 나타나서 정권 잡았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