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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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30일 (일) 21:27 판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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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김태촌인데 니네 집이 피바다가 되어도 상관없다 이거지?
생애
서방파 두목이다. 1948년 생인데 어려서 서울로 상경해서 조폭이 되었다.
서방파 두목이 되고 나서는 정치깡패를 겸했는데 모 악질 정치인의 지시에 의해 김영삼을 기습했다. 이 때 김영삼은 너무 급하니까 신발도 제대로 못신고 양말만 신은 채로 3층 창문에서 뛰어내려 기어서 도망쳤다.
근데 1992년에 그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었다. 김태촌은 김영삼 정권에서 어찌되었을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 이후에도 계속 조폭질이나 쳐 하다가 병이 들었다.
원래 김태촌은 깡패시절 심하게 다쳐서 허파가 1개밖에 없다. 그런데 그게 악화되어 서울대학교 부속병원에 가명으로 입원했다. 평소에 빚진 사람들이 하도 많다보니 본명으로 입원했다간 무슨 짓을 당할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결국 2013년 사망했다. 그 두목에 그 졸개라고 원래 중환자실은 의사와 간호사 말고는 아무도 못들어가는 게 원칙인데 김태촌 똘마니 중의 하나가 자기를 중환자실에 안들여보내준다는 이유로 김태촌의 담당 간호사를 때렸다.
김태촌이 죽자 휘하 조직원 500명이 문상을 왔다. 이 때문에 경찰이 비상이 걸려서 의경부대를 대량으로 군대 수준의 중무장시키고 비상대기 시켰으나 그냥 조용히 잘 마무리되었다.
65년 평생 중 33년을 징역으로 낭비한 병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