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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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터치 스크린을 넘어 제로베젤 스마트폰이 상용화된 2017년에도 꿋꿋이 물리 쿼티 키패드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안드로이드폰.
쿼티폰의 선구자이자 상징이던 블랙베리 사에서 판매중인 스마트폰이다.
이번에도 칩셋 재활용의 달인 블베답게 스냅드래곤 625를 탑재했다. 즉 쿼티 키패드 하나 붙이고 20만원짜리 홍미노트4X와 동급의 스마트폰을 5~60만원에 팔아먹는 양아치짓을 또 하고 있다.
거기다 대부분의 설계는 블랙베리 본사가 아닌 중국 TCL에서 이루어졌고 앞으로 나올 블랙베리 모델들도 TCL이 제조한다고 한다. 때문에 프리브에 비해서 마감이 썩 좋지 않다.
하지만 블랙베리답게 보안은 안드 폰에서 최강이다.
이번에도 국내 정발이 늦어져 수많은 쿼덕후들이 해외직구를 하거나 정발을 기다리다 '정화'당했다 카더라.
스냅808에 발적화로 고통받던 프리브보다는 훨씬 낫다. 이거 나오고 프리브 중고가 폭락한거 보면 알 수 있음.
색상은 실버색과 블랙이 있는데 블랙 색상이 램1기가 더 높다.
중고가격이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제발좀 떨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