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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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Yprime (토론)님의 2016년 10월 19일 (수) 22:0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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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 Darkness

크툴루 계열 공포게임. 시점은 3인칭 바이오하자드와 같은 시점으로 진행된다.

그래픽이 좀 구려서 그렇지 주인공 예쁘다.

게임도 할 만한걸 넘어서 재미있다.

어느날 할배가 죽어서 저택으로 온 주인공. 책을 읽어가며 조상 + 옛날 사람들이 겪었던 흉흉한 이야기를 알아가며

마법과 실마리를 얻는 내용이다.

공포 게임치곤 액션 게임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기종은 닌텐도 게임큐브고 정발된 적도 있지만 해외에서나 국내에서나 판매량이랑 인지도는 망했다.

웹진에서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

게임 특징

정신력 수치가 있기로 유명한 게임이다.

괴물이랑 눈마주치거나, 멀쩡한 사람 살인하거나, 몹 죽였는데 안에서 기생괴물 튀어나오면 깜놀해서 정신력이 내려감.

게임 진행해도 정신력이 내려감.

마법으로 회복하거나 적을 피니쉬치면 정신력이 올라간다. 잡몹보단 보스몹이 정신력게이지를 더 주지만 더 깎아서 소용이 없다. 마법이 최고다.

마법을 사용해서 물건을 고치거나, 무기를 강화하거나, 체력이나 정신력 게이지를 회복할 수 있다.

파란 게이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제약이 있다. 파란 게이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으로 채워짐.

락온 시스템이 있어서 머리를 떼거나 팔을 공격하거나 할 수 있다. 이거로 퍼즐푸는것도 나옴.

공포게임치곤 뛰는게 느리지 않다. 근데 컨구려서 개피되면 질질 몸 끌면서 다녀서 겁나 느려짐. 체력관리 잘해야한다.

몹이랑 눈이 마주치면 눈에서 초록안광이 나오면서 정신력 게이지(녹색)이 낮아진다.

줘패서 머리 날려버리면 방지 가능.


게임 팁

1. 락온 시스템을 잘 활용해라. 머리통 락온해서 목떼고 몸통 순으로 공략하는게 좋다. 정신력 게이지도 덜깎이고 몹도 락온 없이 죽이는거보다 빠르고 깔끔하게 죽일 수 있음.

2. 정신력 게이지 너무 신경쓸 필요없다. 고수들도 피통은 잘지키는데 정신력게이지는 아무리해도 푹푹 깎임. 나중에 회복 마법도 나온다.

3. 퍼즐방으로 보내는 쪼만한 전갈같이 생긴 새키들 있는데 얘네들은 원거리 무기로 죽여라. 반대로 역이용해서 일부러 퍼즐방 끌려간다음 체력이나 정신력 게이지 채우고 나오는 방법도 있다.

4. 쪼그만 놈들빼고 다른 애들한데는 원거리 무기 쓰지말고 근거리 무기로 극딜해라. 샷건같이 좋은 현대 총기는 예외. 근접무기만큼 아니 더 졸라 셈.

인생 엿되는 애들 목록/스포일러 있음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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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금발녀: 진 주인공. 할배가 뒤져서 형사한데 저택으로 불려온다. 할배가 남긴 책들과 종이 쪼가리 읽고는 점점 인생이 꼬여간다. 실제로 진실 알아갈수록 정신력 게이지가 낮아짐.

로마인: 가장 첫번째로 플레이하는 책속의 주인공. 유물 잘못건드렸다가 언데드가 되는 봉변을 당한다. 나중에 적으로 등장한다.

이집트녀: 두번째 주인공. 무희로 살다가 어느날 함정 가득한 유적으로 가게되고 로마인이랑 잘못 엮였다가 인생 엿된다.

찌질이: 세번째 주인공. 배달부 일 잘못했다가 좀비가 되고 괴상한 종교단체장한데 죽임을 당할뻔 한다. 결국 최후엔 진짜로 좀비로 변한다.

압둘: 아랍계통 네번째 주인공. 인종 겁나 다양하게 등장한다. 약혼녀랑 결혼하려고 보물구하러가다가 통수 두번맞는다. 불쌍한데 병신같다. 외국에서도 헬조선처럼 결혼은 힘든일인갑다. 설정상 소드마스터인데 쓸데없이 현란한 검술을 구사해서 컨 잘못하면 칼춤추는동안 다른 몹한데 쳐맞는다. 곡검 횡베기 위주라 벽에도 자주 막혀서 병신같다.

파오후: 드디어 총이 나오기 시작하는 파트. 그런데 초기 총기라서 그런지 재장전 병신같다. 숨겨진 방 들어가서 얼른 사브르 구비해라. 가끔 하인들이 공격해오는데 얘네들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 몸 뺏은 괴물새끼들이다. 죽여라. 진짜 하인 구분하는 법은 한대쳐서 쫄면 인간 하인이고, 한대쳤는데 감히 덤비면 괴물새끼다.

인디아나 존스: 제대로 된 총을 써볼 수 있다. 샷건, 자동권총, 쿠크리로 아주 빵빵한 구성. 이집트녀랑 같은 던전을 공유한다. 짜증나는 박쥐새끼몹 나오는데 날개펼칠때 인챈트된 샷건으로 쏴버려라. 평균적인 백인 남자 주인공이라 그런지 고생했지만 유일하게 인생이 엿되지 않은 인간. 안죽고 미치지도 않았다. 이집트녀에게 심장을 받아 그것을 주인공의 할아버지에게 넘겨준다.

머머리 수도승: 메이스와 석궁을 쓰는 수도승. 보통 수도승 이미지와는 달리 존나게 약하다. 최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피통도 제일 작고 조금만 달려도 지쳐서 헉헉거린다.


정신력 게이지가 낮을때 현상

으아아아! 디스 캔트 비 해프닝!!

1. 화면이 기울어짐(기본)

2. 벽이나 천장에서 피가 뚝뚝 떨어짐

3. 괴물들이 작아보임

4. 자기자신이 작아보임

5. 사일런트힐마냥 맵이 뿌얘짐

6. 주인공의 목이 떨어짐

7. 주인공의 목이 떨어진 채로 걸어다니고 이어서 팔이나 몸통까지 후두둑 떨어짐

8. 소리조절계가 나오더니 음소거로 떨어짐

9. 세이브 지운다는 겁나 무서운 농담이 나옴

10. 화면이 암전되더니 이전 맵으로 이동됨

11. 여자목소리로 중얼거리는 소리가 계속나옴

12. 지진나는듯이 화면 흔들림

13. 메뉴 멋대로 켜짐

14. 지금 작은 이제 끝났고 다음작을 기다리라는 농담이 뜸

15. 사진 그림이 괴랄하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