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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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218.236.102.242 (토론)님의 2019년 5월 16일 (목) 16:44 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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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틀:씨발년

역사를 배경으로 한 매체나 밀리터리물 같은 곳에서 실제와 얼마나 비슷하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것, 또한 그것을 하기 위해 최대한 노오력하는 것을 말한다.

밀덕들과 역덕들이 따지기 좋아한다. 하지만 정작 이새끼들은 전문지식은 좆도 없고 인터넷이나 만화책에서 정보 긁어와놓곤 그걸 출처라고 우기는 좆문가들이 대다수이다.

사실 맨 윗줄에서 설명한 걸 고증에 맞추면 자잘한거에 신경쓰느라 불필요한 비용을 많이 지출해야 되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며 이런거에 신경쓰느라 알맹이들은 노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시발 연출을 위해서 고증을 무시하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도 구별할 줄 모르면서 빼액질이다 화염방사기만 하더라도 총맞는다고 무조건 뻥 터져서 노릇노릇 불붙은 통구이가 되는 것도 아닌데도.

따라서 고증같은거 따지지 말고 걍 쳐봐 시발 좆문가새끼들

나도 신발이 저래요 갑옷이 저래요 빼애액은 병신같아 보인다 그런데 고구려가 연나라를 먹었다! 아..아하하 쌀것 같다. 는 시발 아닌 건 맞지.

하지만 고증충 새끼들의 문제는 왜군 이런 갑옷 안 입었다. 6.25때 북괴군이 T-34/76은 굴리지 않았다고 일반인은 알아차리기 힘든 작은 고증오류로 빼액거리다가 그런 건 그냥 쳐보라고 태클 맞으면 천추태후!!!! 기황후!!!!!! 고증무시는 곧 역사왜곡!!!! 드라마를 드라마로 보면 역사왜곡 그대로 받아들인다!!!!! 뺴얘얘얘얚!!!!!! 거린다는 점이다. 이놈들은 옛날 프로파간다 영상에서 무기 발포음이 현실과 다른 것도 기황후 천추태후 들이대면서 빼액거릴 놈들이다

고증 따지는 새끼들 특징: 나무위키에서 배운 지식으로 깝침, 네덕찐따임

ㄴ 단 고증이 일반인들 눈에도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면 씨발 까긴 해야한다.

ㄴ 고증을 맞추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예산과 시간이고 이것은 물론 얼마든지 이해하고 넘어가 줄 수 있는 부분이다. 역사적 사실이나 인물과 다른 각본 정도는 큰 왜곡 문제만 없다면 재미를 위해 어느정도 허용을 해줄만 하다. 문제는 고증 따위는 뒷전이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는 것. 고증(특히 복식이나 배경)을 잘 지킬수록 시청률이나 관객수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지 핑계와 착각에 불과하고 아무 상관관계가 없다. 고증을 훌륭하게 재현해 낼수록 좋은것은 당연하다. 과거의 수수함과 촌스러움이라고 해서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며 창피해할 것도 아닌데 굳이 고증을 피하는 것은 잘못이다. 고증을 포기하겠다면 차라리 서양 판타지처럼 대놓고 판타지로 밀고 나가는게 백번 나은 판단이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를 중시하는 사람에겐 고증같은건 필요없다고 생각할진 모르지만 전쟁이나 역사물을 다룬다면 고증이 얼마나 잘 구현되어있는가도 시청자나 관객에겐 작품을 즐기는 요소 중 하나가 된다. 감독이나 PD들의 애정이나 프로정신이 결여된 것을 굳이 실드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워낙 민감한 문제라 로까지 번지기가 매우 쉬운 사극같은 경우는 예외적으로 고증을 진짜 신경써야한다고 본다. 잘못하면 배우나 제작진이나 일베충, 문베충같은 노답 정치병자들에게 사상검증을 받아야할게 뻔하니까.

현실

의상 감독이 한국 갑옷이 안 예쁘다고 말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현 우리나라의 실정이다. 고증대로만 했으면 명량의 조선 갑옷은 정말 멋이 없게 나왔을 거라고? 판타지 갑옷 쳐입히면 국뽕이 차오르기라도 하냐? 영화적 재미 좋아하시네.

무조건 크고 화려한 것만이 좋다는 마인드 무엇?

앞으로 한국 성벽 중국 시안성벽이나 왜성에 비해 낮고 볼품없으니까 20미터 넘게 쌓고 궁궐 정전은 5층으로 조선후기 한옥도 무조건 복층 이상 되게 짓고 초가집은 못나오게 해라 다큐멘터리도 아닌데 고증이 뭔 중요 영화적 상상력임^^

감독들의 인식이 대격변하기 전에는 헛고생이므로 그전까지는 걍 포기하고 갓-외산영화 챙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