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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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선상 (토론)님의 2019년 6월 3일 (월) 19:16 판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무슨 개지랄을 떨까 심히 걱정됩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님도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셨습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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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이 스플릿인데 컨셉, 배우 말곤 다 죽은 작품이라서 이 작품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컸다.

IMF를 다룬 영화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으로 건드리는 건 처음일 듯하다. 줄이면 국부날이다.

ㄴ 보고 왔는데 ㄹㅇ 강만수 헌정 영화다.

잘 나온다면 꽤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이다. 일단 광고는 유튜버 위주로 엄청 때렸다.

영상 하나만 봐도 한 5~6개에 국가부도의 날 영상을 올린 유튜버들이 뜬다. 꿀잼이라며. 역시 윾튺버들은 믿어서는 안 된다.

등장인물

등장인물이 한 자리에 동시에 만난 적이 없다.

  • 한시연(김혜수): 한국은행 통화정책팀 팀장. 한국은행 스스로의 힘만으로 국가부도사태를 막아보려고 발버둥친다.
  • 윤정학(유아인): 은행원이지만 집어치우고 국가부도사태를 역이용하는 배팅으로 주식투자에 성공해 나중에 회사를 차린다.
  • 한갑수(허준호): 중소기업 사장. 그릇을 제조하고 있다.[1] 국가부도사태로 인해 망해가고 있는 자기 회사를 살리려고 눈물겨운 노력을 한다.
  • 박대영(조우진): 재정국 차관. 한시연과는 정반대로 간다. IMF의 힘을 빌어 국가부도사태를 막으려 한다.
  • IMF 총재(뱅상 카셀): 한국이 국가부도사태가 나자 그 상황을 해결해주는 대신 무리한 요구를 하는 국제통화기금 총재. 배우가 배우이다 보니 졸라 멋있다.
  • 한국은행 총재(권해효): 한시연이 제출한 보고서를 보고 멘붕한다.

평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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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빅쇼트의 씹하위호환이라는데에는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상황으로 헬조선의 아류작 영화들이 으레 그렇듯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는 영화 + 감독의 개똥철학과 이슈성을 위해 2시간이내에 다 설명하겠답시고 남도한상을 차리려다 모든것을 이도저도 아닌 수준으로 말아먹은 영화취급이다.

IMF시절 슨상님의 개트롤짓은 언급도 없고 시장주의자가 잘못했다, 갓조국이 배후다라는 병신같은 개소리를 싸지른것이랑 페미의혹때문에 욕도 오지게 쳐먹고 있다.

평가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나옴 예상보다 약간 나은수준이긴하다

내가 볼때 초중반은 그래도 나름 몰입할만한데... 후반은 뭐 반미에 말도 안되는 병맛 설정 이후에 터지는 거지같은 엔딩이 이 영화에 가장 큰 문제다

개인적으로 페미는 ㅈ도 말이 안되는게 여자라서 이렇다라는식에 이야기가 나오는데 페미종자들이 설마 그걸 역이용했을리도 만무하다 그걸 떠나서도 페미는 아닌듯

김대중 트롤링은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안 다룬듯 문제는 논란 ㅈ까고도 전반적으로 별로임

ㄴ [1] 이거말하는듯 하다.

정말 좋게 봐줘도 기승전까지 좋고 나쁘게 보면 기승전도 기승은 배우빨, 전은 반미 지랄나서 싫다고 할만함 결은 그냥 쓰레기고 하다못해 나레이션식 엔딩만 아니였어도 걍 봐줄만 했을듯

그냥 무난한 드라마에 imf를 넣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래도 imf 당시 느낌 내는거 때문에 몰입은 되더라

나 저때 어려서 기억 안났는데 뭐 아껴쓰기 이런거는 있어서 그때 약간 아 그래서 그랬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나마 거지같은 엔딩에 거기 핫산! 똑바로 안해하는 장면에서 디시인이라면 웃음을 터트릴 수 있을 것이다 솔까 엔딩만 아니면 올해 나온 한국영화치곤 ㅍㅌㅊ였을텐데...

엔딩이 ㅈ같아서 별로임 진짜 엔딩이 결을 깜빡하고 안 만들어서 부랴부랴 만든 수준임

배우들은 연기 잘한다 뭐 한국영화가 그렇지 스토리는 ㅈ같고 배우들은 그거 메꿀려고 과잉연기하고 후반부 감성팔이 오졌따리 그 이후에 의심병에 걸려보세요라고 조언하는 엔딩까지 ㅆㅅㅌㅊ;;;

외국 배우는 정말 잘 캐스팅했다. 무려 뱅상 카셀을 IMF 총재 역으로 캐스팅했다. 디시인들이 잘 모르겠지만 뱅상 카셀은 프랑스 남자 유명인으로 따지자면 지네딘 지단과 동급먹는 엄청 거물이다.

그 모니카 벨루치의 전 남편이었는데 그 엄청난 미인인 모니카 벨루치가 하나도 안아깝다고 할 정도의 간지와 위엄이 쩌는 사람이다.

세간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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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를 나름 요약을 잘했다는 평이 많다 뭐 엄청 쩌는 작품이라곤 말 못하겠고 그만큼 한국영화가 올해 개판이라 나름 좋은 평이 있는듯

소재빨이 많이 먹힐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외환위기를 소재로 한 영화는 거의 없다. 결말이 너무 아쉽다 진짜

1957년 출생이신 지인 아재도 좆노잼이란다. 그나마 본인은 공짜로 봐서 다봤지, 자기 돈 내고 봤으면 중간에 나올거였다고 했다. 참고로 이분은 검사좆전도 재밌게 보던 분이시다.

  1. ↑ 스포일러: 한시연의 친오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