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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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애니메이션
미국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 유럽 애니메이션 한국 애니메이션 중국 애니메이션

말 그대로 천조국에서 만든 아니메를 말한다.

일본 애니의 라이벌이지만 성인 애니보단 아동을 노리고 만든 애니메이션이 많다.

아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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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 스폰지밥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

냠냠 차우더

마다가스카의 펭귄

달콤살벌 미스터 캣

덱스터의 실험실

파워퍼프걸

마이리틀포니

웨이사이드

라즐로 캠프

마이티 B

비밀요원 터프퍼피

산제이 & 크레이그

상상 속 친구들의 모험

아울 하우스

엉클 그랜파

엘 티그레

쟈니 테스트

클라렌스는 엉뚱해!

팬보이 & 첨첨

틴 타이탄 GO!

검볼의 놀라운 세상

프린세스 스타의 모험일기

리듬 파워 빵오리

아동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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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바다의 플랩잭

겁쟁이 강아지 커리지

어드벤쳐타임

퓨쳐라마

심슨 가족

그래비티 폴즈

레귤러 쇼

사무라이 잭

죠니 브라보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우주 스파이 짐

벤10

제너레이터 렉스

스쿠비 두 시리즈

스티븐 유니버스

아바타 아앙의 전설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캣독

킴 파서블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톰과 제리 - 요즘 나오는 것들은 당연히 좆퇴물에 감다뒤 애기전용이다.

성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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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앤 모티

은밀한 회사원

인빈시블

렌과 스팀피

사우스 파크

슈퍼제일!

패밀리 가이

해즈빈 호텔

헬루바 보스

해피 트리 프렌즈

디스인챈트

1910년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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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에서 처음만들어진 애니는 1906년 할리우드에서 일하던 어떤 아재가 만든 <웃긴얼굴유머단계(humorous phases of funny faces)>란 이름의 3분짜리 칠판 애니이다.

5년뒤 실사를 합성한 <작은 네모>가 만들어졌고, 1914년에는 애니메이터 존 랜돌프 브레이가 처음으로 캐릭터란 설정추가에 셀애니로 제작한 <공룡 거티>가 만들어졌다.

음악이 추가된게 아주 많았다.


주소


주소

19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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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후반부터 '펠릭스', 오스왈드 래빗같은 공식캐릭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 1920년대 초중반에는 말풍선으로 대사를 표현했다.

디즈니와 플라이셔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주목받는 시기로 유명하다. 월트 디즈니는 1923년부터 단편만화들을 만들기 시작했고, 1928년에 오스왈드 래빗의 저작권이 ㅈ망해서 만든 미키마우스로 <미친 비행기>, 세계최초의 유성 애니메이션<증기선 윌리>를 만들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주소

참고로 이거 중간 부분이 삭제된 버전이다. 그러니까 5:54부분이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 수 있는데 거기가 짤린 부분이다. 짤린 부분은 [1] 여기 영상에서 5:55~6:13부분이다.

신문만평을 그리던 윈저 맥케이는 여러가지 실험적인걸 만들었는데, 플라이셔 형제는 이걸보고 1910년대 후반부터 실사인물과 2D캐가 서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1920년대부터는 니들이 아는 그 흐느적거리고 비현실적인 모습의 연출을 사용한 애니메이션들을 만들었다. 훗날 베티 붑이란 캐를 만들고, 당시 인기곡들로 뮤직비디오들을 만들면서 리즈시절을 누린다.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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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셔 스튜디오가 ㅈ망하기 시작하고 디즈니가 성장+애니의 제작수가 폭증하고 1934년 헤이즈코드의 등장으로 검열이 시작되는 시대. 컬러 애니들이 나오기 시작함. 이때 디즈니는 3색 테크니컬러기술을 독점해서 고퀄의 실리심포니를 대량생산해서 거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1937년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로 최고존엄의 위치로 이동시작 +디즈니본인은 감독들과 애니메이터에게 슬슬 꼰대질을 하기 시작했다. 반면 플라이셔 스튜디오는 헤이즈코드로 1타+1937년 파업2타로 쳐맞으면서 ㅈ망하기 시작했다.

루니툰이 이때처음 등장했다. 단, 이땐 메리멜로디라며 뮤비만 나왔지만...

미국초창기 애니메이션하면 생각나는 ㅈ같은 인종차별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시대이다. 당시 메이저이던 디즈니, 플라이셔, 메리멜로디모두 인종차별오지기로 악명높았다.

19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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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의 영향으로 선전 애니메이션이 대거 제작되었다. 뮤비형태의 애니가 아닌 개그연출을 늘리고 사회풍자요소가 들어간 애니가 인기를 끌었다. 당시 애니계는 단편이 1941년 뒤져버린 플라이셔 스튜디오대신 들어온 톰과 제리, 루니툰, 디즈니실리 심포니가 삼분할했다. 디즈니는 덤보, 피노키오를 만들어 백설공주때의 빚을 대거 탕감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이할배가 돈독이 올랐는지 정부가 돈을 빠방하게 지원해주던 선전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었다. 마블이 처음으로 영상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9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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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대중화되기 시작하면서 tva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만 아직 초기인지라 여기처럼 광고용 tva가 많이 나왔다.

196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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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 가족 플린스톤, 스쿠비두등 본격적으로 1세대 tva애니들이 흥행하기 시작했다. 이때 재능있는 애니메이터들이 그쪽으로 빠진덕분인지 1950년대부터 쇠퇴를 거듭하던 극장애니메이션은 큰 타격을 입었다.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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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특공대라고 DC 저스티스 리그 애니메이션 나옴

아는게 없다 추가바람

198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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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이 애들 애니 규제를 풀어버렸고 그 덕에 장난감 홍보용 애니가 판을 친다. 일애니는 장난감팔이가 기본이었지만 미애니는 이때가 유일했다. 왜냐면 레이건 임기 끝나고 도로 원상복귀됨.

히맨이나 지아이조 같은 애니 생각하면 된다.

이때부터 일애니가 미애니 시장을 침식하기 시작했다.


주소

씹병신 우주게이 히맨 같은 거 보다가 일본에서 이런 게 나오니까 미국 애새끼들은 눈 돌아갔다고 한다.

참고로 미국 애니메이터들은 자기들 밥줄 뺏는다고 극혐했다.


주소

고스트 버스터즈 일본 회사에서 만드니까 깐답시고 만든 게 이딴 건데 일본 그림체 따라하지도 못함.

닌자 거북이처럼 닌자물 같은 것도 유행하기 시작한다. 일종의 와패니즈 같은 거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심슨 가족이 이때 나와서 현재 30년넘게 방영중이다.

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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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기인지라 본격적으로 디지털요소가 대거 들어가기 시작했다. 90년대 중반 3d애니 토이스토리 이후로 3d애니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사우스파크가 1997년, 스폰지밥 네모바지와 해트프가 1999년에 나옴으로써 미국 TVA의 전성기가 열리기 시작한다.

200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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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이나 쿵푸팬더 같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흥하며 애들만 보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애들 손 잡고 같이 가서 둘 다 재미있게 보는 경우가 늘기 시작한다.

TV 애니메이션의 위상이 옛날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아직까진 퇴물이라고 하기엔 단정 지을 수 없었는지 TVA 제작진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버텨온 시기다.

심슨, 퓨처라마,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 빌리와 맨디, 커리지, 덱스터, 파펖걸, 지미뉴트론, 대니팬텀, 티못수 등등이 승승장구하며 미애니 전성기 시대가 열렸다.

이 때는 동아시아 관련된 애니들이나 에피소드들이 자주 나왔고 몇몇 애니들은 동아시아 기업과 함께 동아시아 소재의 애니들을 만들기도 했다.

그리고 0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어탐과 레귤러쇼가 나오기 시작했다.

201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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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대 접어들자마자 픽사나 드림웍스가 후속작들에서 시원찮은 성적을 내기 시작했지만 디즈니가 라푼젤을 냄으로써 퇴물기에서 탈출하고 겨울왕국을 대박내면서 마참내 디즈니 제 2의 전성기(리바이벌)가 찾아왔다.

TVA쪽에선 어탐과 레귤러쇼가 여전히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승승장구 하는 듯 하였다.

그리고 검볼과 스티븐 유니버스도 이때 나오면서 초반에 인기를 끌며 어탐, 레귤러쇼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어느샌가 슈퍼제일도 나왔는데 마이너해서 묻힌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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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어어어어억락 가즈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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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떡락해도 추해진 것들이니 부디 미리 손절하길 바라며, 구조대 기다리다 한강에 빠지거나 해도 K-위키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반 들어가면서 소재고갈에 나오는거마다 칼아츠식 디자인만 우려먹고, 그나마 하던것들도 우려먹다가 대개 얼마 못 가 용두사미로 종영하기 때문에 평판이 좋은게 별로 안나온다.

카툰네트워크 항목만 봐도 요즘 애니 산업 제대로 된게 없다. 니켈로디언도 예외는 아니다.

심슨도 최근 에피는 존나 노잼이고, 스폰지밥은 제작자가 별세하니 니켈과 렌과 스팀피 제작진들이 고인드립치고, 티못수는 메리 수 하나 만들어서 추해지다가 제작자가 빤스런해서 종영, 승승장구했던 어탐과 레귤러쇼 마저 용두사미 엔딩으로 말아먹어 다 하나같이 끝물이다.

옛날애니 리부트해도 사무라이 잭, 틴 타이탄즈 고, 영 저스티스, 애니매니악스 말고는 다 망했거나 무산되었으며 꼴페미, PC충들까지 합세하여 애니 망치고 있다.

인베이더 짐도 리부트 됏다는데 평이 어떨지 모르겠다.

그나마 퓨처라마는 박수칠때 떠났는 지 혹평은 받지 않았고 요즘은 릭앤모티가 볼만한데 방영주기 존나 쳐느리다. 인피니티 트레인도 존나 안나온다

디즈니 역시 롤코 자주 타는 편이라 격년제의 폐해와 속편 클리셰로 주토피아 이후로 하강 추세다.

게다가 마블만 밀어주느라 디즈니 장편 애니도 계획 변경에다 다 무산되거나 미공개며 마블은 PC가 좀먹는 중

만화영화 산업은 전반적으로 부흥기인데 tv쪽은 많이 병신화 되었다.

202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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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침체되고, 이제 모든 컨텐츠 소재고갈나서 카타르시스 못느낄거 같다.

픽사가 그나마 건재한데 몇년 더 감동스토리 우려먹으면 그것도 망할 것 같다.

어탐 마지막화 연장선인 Distsnt Lands 시리즈가 호평으로 자자하다.

특히 DL3편 하나만으로 수많은 고탐 팬들을 다시 부활시키거나 유입시키는 쾌거를 이뤄냄

그에 비해 릭앤모티는 근친드립에 썸머만 존나 우려먹어서 평이 안좋다.

시즌5에서도 2화나 8화 빼곤 전부 혹평이 자자하다.

나올 예정인 파워퍼프걸 2차 리부트에 대한 희망회로를 돌려보자.

좆까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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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암흑에 잠식되었습니다.
어둠이 빛을 집어삼켜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 더 이상 미래 따위는 없습니다....

현재 인빈시블 말고는 다 폐기물에 뽕빨물 수준이다.

릭앤모티 마저 풀 떡밥이 없자 좆노잼 되었고 퓨처라마 새 시즌이 나오긴 했다만 옛날 감성이 안난다.

어탐은 존나게 안나온다.

씹덕계에서는 현재 해즈빈 호텔(&헬루바 보스),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가 투탑으로 달리는 중이다.

그냥 인빈시블말곤 볼게 없다. 미국 애니시장 망했다.

성인용 애니메이션이 유행하는데 그림체도 혐오스럽고 내용도 PC 프로파간다 밖에 없다고 한다.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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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캡처해서 조리돌림 해줍시다

2010년대 이전엔 니켈로디언, 투니버스, 카툰네트워크 등에서 고전 미애니들을 검열 없이 방영해줬다.

브라운관 TV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 때문에 미국 애니 특유의 우스꽝스러움이 특히 잘 표현됐다.

그러다 2010년대 초반부터 아날로그 방송 송출이 중단되고 TV들도 디지털로 바뀌어갈 무렵

톰과제리나 우주스파이짐, 캣독 같은 그로테스크하고 엽기적인 연출이 나온 미애니들이 서서히 종적을 감추기 시작했다. 이는 90년대생과 00년대 중후반대생들가느이 세대 차이를 만드는데 영향을 줬다.

또한 이때쯤부터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다음TV팟, 판도라TV 등에서 미애니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어드벤처타임이 있었다.

어드벤처타임이 특별한 게 바로 미애니의 구시대와 신시대를 잇는 중간 지점의 애니라는 것이다.

어탐 초기에 나올때만 해도 한카넷 로고는 주황색이었는데 2012년부터인가 '신나는 재미'라는 개병신같은 캐치프레이즈를 달고 네모난 흑백 로고로 바뀌었다.

이때 나온게 바로 검볼의 놀라운 세상이었다.

아무튼 2010년대 초중반은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세 여러 미애니 팬덤들이 성행했으며 TV에서 인터넷으로 시청지가 변경되는 추세였다.

특히 한국에는 방영되지 않은 미애니들도 인터넷에 불법자막으로 올라오기도 했다. 이렇게 한국에선 미애니도 일애니처럼 씹덕 팬층이 꽤 많았었다.


문제는 2010년대 중후반부터 국내 미애니 팬덤이 서서히 사라져 갔다는 것이다.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칼아츠식 그림체의 양산형 신규 미애니들 등장과 기존 인기 많았던 미애니들의 휴방 뇌절이 있었고

내부적인 요인으로는 저작권 단속의 강화와 토렌트 막힘, 커뮤니티 고립화등의 문제가 있었다.

먼저 외부적인 요인으로 2010년대 중후반부터 카툰네트워크 니켈로디언은 어탐, 레귤러쇼, 슈퍼제일 같은 전연령 또는 성인층을 노린 애니보다는

틴타고나 클라렌스, 엉클그랜파, 빵오리, 산제이크레이그 같은 정박아용 뽕빨물 미애니들을 대거 양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어탐, 레귤러쇼 이런것들은 휴방이 잦아지거나 커플링이 붕괴하면서 팬들의 니즈를 맞춰주지 못하였고

심슨가족도 시즌20 중반이 되면서부터 더 이상 옛날감성이 안느껴져서 하차한 팬들이 생겨났다.

스폰지밥이나 티못수 망한거는 굳이 설명 안해도 알거다.

급기야 2010년대 후반엔 인기 미애니들이 스토리상 거의 끝물이 되어서 전개가 이해하기 어려워지거나 식상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하도 휴방을 처 때리다 보니까 카넷에선 틴타고만 계속 틀어주는 개씹뇌절을 시작했다.

이는 당연히 불법으로 영상 공유받아서 불법으로 자막 만들어서 불법으로 공유해서 보는 한국 미애니 팬덤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애니가 안나오니까 할 얘기가 없어지고 팬들은 점점 이탈해서 애미갤을 제외한 많은 미애니 팬덤 커뮤들이 망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 어탐캎이 있었는데 2010년대 초중반까진 활발했다가 2017년 카페 매니저가 탈덕을 하려 했는지 카페를 팔아버려서 네덕쪽의 어탐 팬덤이 망해버린적이 있었다.

이는 내부적인 요인과도 직결됐다.

네이버쪽의 미애니 팬덤이 망하니까 이제 미애니 가지고 이야기 할 곳은 디시의 애니-미국 갤러리 밖에 안남았는데

이곳은 존나 폐쇄적이고 지들끼리 텀블러 계정을 파서 이중좆목을 하거나 바이두 백과로 파일을 독점 공유해서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고 또한 갤러들도 외부인에 대해 적대심이 엄청났다.

가장 큰 문제는 미애니 자막을 만드는 사람 대부분이 바로 먜갤러였다는 것이다.

먜갤러들은 자신이 불법으로 자막한 것을 네이버 블로그나 다른 곳에 퍼지는 것을 매우 싫어했고, 그렇게 미애니 올리던 많은 블로그들이 점차 사라져갔다.


2020년대 들어서 코로나가 터지고, 넷플릭스, 디플같은 OTT들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사람들은 더 이상 네이버 블로그나 불법 사이트를 통해 미애니를 볼 이유가 없어졌다.

동시에 네이버에선 저작권 단속을 강화해서 더 이상 미애니를 풀로 올리는 블로그를 거의 볼 수 없게 되었다.

애미갤도 지금은 마이너갤러리인 애니-유럽 갤러리로 이주했다.

일반인들은 OTT를 통해 릭앤모티 같은 미애니도 이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지만

미국애니시장이 하도 퇴물이 되었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애니 팬덤은 2010년대에 비해 매우 줄어들었다.

게다가 정작 어탐 후속편이 나오는 HBO MAX나 인빈시블/해즈빈/헬루바가 나오는 아마존 프라임은 국내에서 서비스 하고 있지도 않다.

오히려 일본쪽 미애니 팬덤이 더 활발한 상황이다.

라프텔이 있긴 하지만 여기도 캣독이나 미스터캣 같은 구수한 맛이 나거나 마이너한 미애니는 없는 상황이다.

2026년에는 한국에서 개봉할 예정이었던 디지털 서커스 극장판도 취소되어버리는 등 한국에서의 미애니 시장은 매우 암울한 상황이다.

오히려 북한은 인빈시블 제작에 참여했을 정도로 한국보다 미애니 시장에 더 관여하고 있다. 실제로 북한이 인빈시블 시즌4부턴 참여를 안하자 작화가 떡락해버렸다.

요약하자면 한국의 미애니 팬덤은 네이버의 저작권 철퇴+미국 애니 자체의 퇴물화+먜갤의 시청권 독점으로 망해버렸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