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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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로봇이 나오는 매체를 뜻한다.

좁은 의미로는 로봇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뜻하지만 넓은 의미로 보면 터미네이터,퍼시픽림,아이로봇,리얼스틸같은 영화나 슈퍼전대 시리즈(파워레인저)같은 특촬물도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일본에서 로봇물은 아톰 같은 자율적인 로봇이 아니라 파일럿이 조종하는 탑승형 거대로봇을 의미한다.

건담같은 리얼로봇과 마징가같은 슈퍼로봇으로 나눈다.

에반게리온같이 애매모호한 종류도 있다.

좆본에선 칩펀스랑 달링 인 더 프랑키스같이 완전히 망테크를 타고 있는데, 헬조선에선 또봇과 터닝메카드 때문에 대박터져서 아동용 로봇물이 열씨미 나오고 있다.

로봇물의 필수 소양인 기계 잘 그리는 애니메이터가 저출산으로 줄어들고 있다. 결국 거의 3D 작화로 대체된 상태다. 근데 이건 로봇 작화가 너무 상향평준화 된 것도 있음.

로봇물 전성기가 끝난 이후로 요즘 오타쿠들은 로봇을 좋아하지도 않고 로봇물이면 일단 거른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로봇에 힘 주다 보니까 사람은 그림체가 뭉개지는 작품이 많아서 씹덕들이 거를 만하다.

어차피 안 보게 된 세대는 걸러야 한다. 다 커서 로봇물 보는 사람보다 어릴 때 봤던 기억으로 계속 보는 사람이 많다. 어린이용 로봇물이 중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