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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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물루스
(기원전 753년~기원전 7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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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716년~기원전 67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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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578년~기원전 534년)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기원전 534년~기원전 509년)
로마 왕국의 국왕
세르비우스 툴리우스 →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수페르부스 → 없음
로마 공화국
재위기간
기원전 534년 ~ 기원전 509년 (25년)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국민들을 존나게 학살해댄 엄청난 폭군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 말아먹은 건 덤이고 국민들을 밥 먹듯이 쳐죽여댄 존나 잔인한 폭군들입니다.
이 새끼가 당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 피하는 게 좋지만 만약 길을 가다가 이 새끼를 보시면 죽창으로 관통시키십시오.

로마 왕국의 제7대 국왕.

그리고 로마의 마지막 국왕이기도 하다.

5대 국왕인 루키우스 타르퀴니우스 프리스쿠스의 아들이다. 선왕인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는 자신의 장인어른이자 누나의 남편이기도 했다. 즉 수페르부스에게는 장인어른의 장인어른이 자기 아빠이고, 동시에 자기 아내인 소 툴리아는 외조카이기도 한 셈.

그러나 아내인 소 툴리아와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세르비우스 툴리우스를 죽이고 로마의 왕이 되어 폭정을 벌였다.

그러던 도중 아들인 섹스투스 타르퀴니우스가 자기의 사촌의 아내인 루크레티아를 강간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전쟁 중에 벌어진 연회에서 다른 여자들은 다 천박하게 놀고 있었는데 루크레티아만이 그것에 참여하지 않아 반응이 와버린 것이다.

강간당한 피해자에 대한 인권의식이란 게 기원전 6세기에 있었을 리가 없으므로 당연히 사회 분위기상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었고, 루크레티아의 자살에 분노한 로마 시민들이 반란을 일으켜 왕정을 몰아내고 기원전 509년에 로마 공화국이 수립되었다.

이후 루크레티아의 남편과 아버지는 모두 신 공화국에서 집정관을 맡았으나 섹스투스는 폭도들에게 맞아 뒈졌다.

쫓겨난 수페르부스는 에트루리아로 망명해 몇 번 로마를 쳐들어가려 했으나 모두 우주방어로 막히고 객사했다.

한편 로마 공화국이 들어서던 기원전 500년대에 바다 건너 고대 그리스에서는 클레이스테네스가 그리스식 민주주의를 도입하고 있었고 더 너머에서는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샤한샤 다리우스 1세가 활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