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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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행정구역 · 전주시 행정구역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무주군
茂朱郡 / Muju Coun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하위 행정구역 1읍 5면
면적 632.06㎢ (2025년 12월 기준)
인구 23,499명 (2026년 9월 기준)
지역번호 063
지역 청사
지역대표 황인홍 ()
홈페이지 https://www.muju.go.kr

전북특별자치도 동북부에 위치한 군.

덕유산과 스키장으로 먹고사는 깡촌. 그래도 요즘 이것 저것 생기고 있다.

무주의 주가 다른 지역들처럼 州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朱이다.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총 4개의 도와 접하는 유일한 동네다.

불알 친구로 장수군과 진안군이 있는데 패거리 이름이 각각 앞 글자를 따서 '무진장'이다. 이름이 제일 앞에 있는 걸로 보아서는 대장인 거 같다.


주소

거금을 들여 태권V를 세워 주목 받고 있다.

무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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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읍내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와 매우 인접하다.

부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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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의 서쪽.

금산군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 원래는 금산의 일부였다.

적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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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의 남쪽.

안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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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남쪽에 있는 면

다른 무진장 지역들 및 거창군과 접경한다.

설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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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경상도, 충청도가 모두 만나는 삼도봉이 있다. 즉 무주, 김천, 영동이 서로 만나는 곳이다

신라와 백제의 경계라고 잘못 알려진 나제통문이 있다. 실제로는 일제시대에 판 터널이다.

무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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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의 무 자를 담당하는 곳. 전라도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면이다.

또한 전라도에서 가장 보수성향이 강한 읍면이기도 하다. 매 선거마다 전라도 지역들 중 민주당 득표가 가장 낮고 보수 후보 득표가 가장 높게 나온다.

물론 이는 전라도에 한정했을 때의 이야기로, 전국과 비교하면 걍 민주당 텃밭이다. 세종시가 여기보단 보수성향이 더 강할 정도

전라도 답지않게 보수정당 지지율이 생각보다 높다. 보수-진보가 나름 접전이었던 18대 대선 때도 박근혜에게 23%나 줬다. 한마디로 전라도 다른 지역이 민자당계가 파고들 틈조차 없을 정도로 민주당계에 대한 지지도가 압도적이었다면 여기는 틈 정도는 주는 지역이란 뜻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주 같은 경우 당장 충청도(금산, 영동)와 경상도(김천, 거창)가 붙어있고 이 두 지역은 보수정당 지지율이 높은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영향을 받지 않은 듯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 하나로는 아마 여기가 전라도에서 유일하게 충청도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이라서(두 개의 방언권 지도가 있는데 나머지 하나는 논산, 금산을 전라 방언권에 넣는 경우) 충청도에도 어느 정도 동질감을 느껴서 그런 것일 수 있다. 실제로 현 무주군수도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다만 홍준표가 19대 대선 때 겨우 8% 받은 거 보면 이제 옛 이야기일 수도.하지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보수정당 투표율이 10.07%가 나왔는데, 이는 호남에서 유일한 두자리수 지지율이 나온지역이다. 고로 호남에서는 보수성향이 가장 강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서 뜬금없이 우공당 최대득표율이 나왔다. 3% 넘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