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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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질시대 역사상 최악의 헬게이트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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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름기 | 백악기 | 마이오세 | 플라이스토세 | 홀로세 | |||||||||||||||||||||||||
| 지구 전체 | 북아메리카 | 바다 전체 | 북아메리카 | 아프리카 사바나, 헬조선 | |||||||||||||||||||||||||
사바나는 정확히는 지역이 아니라 사막, 정글처럼 열대 기후를 일컫는 말이다. 건기와 우기가 반복된다.
풀로 뒤덮인 평야, 구릉지에 나무가 드문드문 있으며 간혹 가다 온대에도 이런 곳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바나라고 하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넓은 초원 지역을 일컫는다.
선사시대 이후 지구상에서 가장 생태계가 척박한 곳으로 악명 높다.
구라 안 치고 이 지역에 서식하는 동물들은 공룡시대에 던져놔도 살아남을 듯...
라이온 킹에 나오는 동물들이 이 지역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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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조상이 진화한 기후다. 숲이 사라지자 사바나에서 인류는 이족보행을 하게 되었다.
이런 곳에서 탄생한 인간은 닿는 곳마다 대형 동물들을 멸종시켰다고 한다.
당시 멸종당한 동물로 매머드, 검치호, 땅늘보, 코끼리새 같은 것들이 있다.
그 외 거대 늑대, 거대 사슴, 거대 곰, 거대 사자, 거대 낙타, 거대 독수리, 거대 도마뱀, 거대 악어 등 무수히 많은 동물들을 다 조져서 평균 크기를 줄여 놓았다.
펭귄 같은 동물을 보면 알겠지만 근래에 인간이 닿지 않았던 동물들은 사람에게 공격성이 그리 강하지 않다.
그러나 인류와 부대끼며 살았던 아프리카 사바나의 동물들은 지구의 어느 곳보다 동물들보다도 경계심과 공격성이 강하다.
유라시아 원산인 말은 길들이는 성공했지만 아프리카 원산인 얼룩말은 실패했다.
심지어 꿀벌도 유럽 꿀벌보다 아프리카 꿀벌이 폭력적이라고 한다.
결국 코끼리, 코뿔소, 기린 같은 동물들만 겨우 살아남았는데 얘네도 밀렵꾼들한테 남획을 당해 남은 개체수가 얼마 안 된다.
좆간이 제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