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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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이과가 작성했거나, 또는 이과에 대해 다룹니다.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문서가 물에 젖었습니다.
살면서 문명에 기여한 거라고는 과학의 날에 만든 물로켓밖에 없으면서
허구한 날 개소리나 하면서 좆부심으로 무장한 몇몇 문무새 이과 새끼들이 다녀갔습니다.
물 묻은 손으로 문서를 만지는 바람에 문서가 젖었습니다. 아는 게 없으면 병신이란 걸 기억합시다.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온실가스의 종류
이산화탄소 메탄 수증기 프레온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삼불화질소 육불화황

O2

물이 기체가 된것이다. 이게 하늘로 올라가다 특정 고도에 다다라서 응기잇하면 구름이 된다. 구름은 수증기 덩어리가 아니라 물방울 덩어리다.

설마 수증기가 뭔지 모르는 호모 에렉투스(또는 여체 몸 가리는 용도로만 쓰이는줄 아는 씹덕후들)에게 수증기를 설명하자면 DHMO가 기체화 된거.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주범은 이산화탄소가 아닌 수증기이다.

몰론 수증기는 알아서 순환하는데다가 우리가 건들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내버려 둔다.

애니에선 여캐들이 목욕 할 때 이걸로 가려진다는 씹덕들의 헛소리가 있는데, 수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니들이 말하는 건 액체 상태인 김이다. 애꿎은 수증기 탓 하지 마라. 수증기는 눈에 안보임.

액체 DHMO와 비교하면 대략 1680배정도의 부피증가를 갖는다. 이 확장력을 응용하여 증기기관이 태동했고 바람, 마소, 인력, 물의 흐름등을 동력원으로 쓰던 인류에게는 말 그대로 신세계였다.

영어로 하면 스팀이다. 꼭 수증기만 표현하는건 아니고 증기하면 다 스팀이지만 거진 수증기로 통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