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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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의 구성국과 속령들
구성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해외 속령
유럽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 지브롤터
아시아 영국령 인도양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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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앵귈라 · 버뮤다 · 케이맨 제도 · 몬트세랫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남아메리카 포클랜드 제도 ·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오세아니아 핏케언 제도
남극 영국령 남극 지역
왕실령
맨섬 · 채널 제도(건지 · 저지)

지중해 대서양과 맞닿은 이베리아 반도 스페인 남부에 있는 영국의 속령

스페인이 한때 이 곳을 차지하려고 전 유럽을 상대로 왕위계승 전쟁을 벌였다가 영국이 갑툭튀하자 영토를 그냥 내주면서 사실상 영국령 영토가 됐다.

따라서 이 나라의 국가원수 또한 영국여왕이다.

이 좆만한 지역을 굳이 스페인과 마찰 오지게 일으키면서 빼앗은 이유는 지브롤터가 지중해의 관문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대영제국 시절은 진작에 끝난 지금도 절대로 스페인에 반환하지않고있다. 실제로 반환 투표도 열렸으나 무려 98%의 반대표로 무산되었다.

이런 결과가 나올법한게 스페인도 못사는 나라는 아니지만 경제기반이 병신인데다가 영국이 국제적인 위치나 군사력도 더 쎄니 굳이 스페인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었다.

조금 특이하게도 영국령임에도 우측통행을 사용하는데 우측통행을 사용하는 스페인과 워낙 왕래가 잦다보니 사람들이 워낙 헷갈려해서 그냥 우측통행으로 했다고

국가번호도 영국 본토(+44)와 다른 +350을 쓴다.

세계에서 특이하기로 유명한 지브롤터 공항이 바로 여기에 있다. 다만 스페인의 압력으로 영국 본토와 모로코와의 노선만 유지한다.

영국군 지브롤터 감시기지가 이곳 해역에 존재하는데 오버워치에도 같은 이름을 딴 맵이 있다.

바바리 원숭이들을 만나볼수있는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