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마삿 대학교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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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탐마삿 대학교[1]의 오랜 군부독재에 항의하는 학생운동을 처참하게 짓밟은 사건이다.

사건의 배경

[편집 | 원본 편집]

1973년 태국 혁명으로 잠시 민주화의 숨통이 트인 태국의 탐마삿 대학교에

마오주의를 수용하는 태국공산당[2]의 지원으로 인해 학생조직 내부에 비밀 조직망이 상당히 구축되어 있었다.

그리고 탐마삿은 과거부터 학생운동이 강세를 보인 대학교였다.

한편 태국의 새로 연립된 자유주의 정권은 몹시 취약했고,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등의 이웃나라들의 연이은 공산주의화에 의한 공포와 위기심,

푸미폰 야둔야뎃의 병신짓과 왕비의 친군부 성향을[3] 악용한 군부가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탐마삿 대학교에서는 타놈 끼띠까촌의 귀환을 반대하다 죽은 두 노동자의 사건을 규탄하는 공연과 집회를 열었다.

그런데 이걸 군부는 왕세자 비하라는 딱지를 붙혀

대학교에 M79 유탄 발포를 시작으로 군용 장비로 무장한 경찰, 군대, 정치깡패들로

학생들을 말 그대로 도륙내기 시작한다.

선동당한 민중이란 이름의 개돼지들도 합세했다.

저 정치깡패 중 붉은 가우루란 데가 제일 가관인데

빈민가의 불량배랑 전과자들로 구성되있으며, 당연하게도 제일 과격한 성향과 더불어 제일 많은 폭력범죄를 저질렀다ㅋㅋㅋㅋㅋ

여대생들에 대한 강간, 성폭행, 시신 모욕? 안일어났을 리가 없지.

총 3094명이 체포되고, 46명 사망, 167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사건 이후

[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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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마삿 대학교의 미체포 생존자들은 학업을 그만두고 입산해 정말로 공산당 투쟁을 시작한다.

학살 가해자들은 아무도 처벌을 받지 않았으며,

이를 지적하고 탄원할 생존자들은 침묵하고 있다.

추모행사, 연구, 다큐멘터리, 기록화가 된 것이 그나마의 위안이다.

  1. ↑ 쭐랄롱꼰 대학교와 함께 태국 최고의 명문 대학교 중 하나다. 법학과에서 강세를 보이며, 매년 QS 대학평가에서 100위권 안팎에 기록된다.
  2. ↑ 1942년 ‘시암 공산당’이란 이름으로 창당된 마르크스-레닌주의, 마오주의 성향을 띄던 공산주의 정당, 반란조직. 1983년 태국 정부의 당원들에 대한 사면과 회유, 선관위에서의 정식 등록 없음으로 인해 현재는 이름만 유지되고 있다.
  3. ↑ 이름은 시리킷. 우익, 군부 인사들과 강한 커넥트가 있었고, 1973년 망명한 독재자 타놈 끼띠까촌의 귀환을 격려했다. 2025년 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