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대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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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 이북5도
■ 경기 · ■ 강원 · ■ 충청 · ■ 경상 · ■ 전라·제주

분단 이후 13도에서 이북 5도가 빠지고 남은 8개 도의 권역을 말한다.

일반적으로는

  •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 대경권(대구, 경북)
  • 대전충남권(대전, 충남)
  • 광주전남권(광주, 전남)
  • 충북권
  • 전북권
  • 강원권

이 8개를 말한다.

충남과 충북을 하나의 충청권으로 묶고 대신 제주도를 포함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다음과 같다.

  • 수도권
  • 동남권
  • 대경권
  • 충청권
  • 서남권
  • 전북권
  • 강원권
  • 제주권

정부식 표현 '5극 3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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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는 5극 3특이라는 이상한 이름으로 부르고 자기들 정책에 행정구역을 끼워맞추기 위해 강원도와 전북을 어거지로 특별자치도로 승격시켰다.

5극은 정부식 표현으로 광역시가 있는 대권역을 말하며(전남광주어쩌고특별시 제외), 3특은 정부식 표현으로 광역시도 없는 개깡촌이라 특별자치도라는 이름을 붙여서 정신승리라도 시켜줘야 하는 지역을 말한다.

방식은 위의 충청도를 하나의 권역으로 보고 제주권을 포함시키는 것과 같다.

권역별 도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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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치단체 청사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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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를 가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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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를 보유한 도시는 볼드체

최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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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최대도시 중 특별시는 1곳(수도권), 광역시는 3곳, 해체된 광역시는 1곳, 50만 특례는 2곳, 비특례는 1곳이다.

서울, 광주, 전주는 중앙에서 살짝 북쪽에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대구와 대전, 청주, 원주는 타 권역과 접하는 위치에 치우쳐져 있다. 부산은 유일하게 항구도시이다.

제2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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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제2도시는 보통 항구도시이거나 어떻게든 바다와 접하는 경우가 많다.

광역시는 2곳, 50만 특례는 2곳(인데 포항이 40만대로 내려가고도 50만 특례 유지 중), 비특례는 4곳이다.

수도권과 동남권같은 거대 도시권역은 제2도시도 100만이 넘지만 전북이나 강원같은 동네는 제2도시부터 20만대로 내려가버린다.

제3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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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는 2곳(인데 창원이 90만대로 내려가고도 100만 특례시 유지 중), 특별자치시 1곳, 나머지는 비특례이다.

제1, 2도시들이 광역시로 떨어져나가 남은 도의 중심지를 하는 지역들(수원, 창원)도 있고, 여수, 군산처럼 해당 권역의 제2도시(각각 순천, 익산)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는 도시들도 있다.

수도권과 동남권이 비등비등하게 맞먹을 수 있는 유일한 레벨이다. 이는 창원이 마산과 진해를 합친 반면 수원은 같은 도시권인 화성, 오산과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실질적 도시권의 규모는 수원이 창원을 압살한다.

제4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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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3특인 깡촌 권역에서는 이 레벨부터 10만도 안 되는 군들이 나온다. 제4도시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마지노선은 광주전남권이 끝이다. 와중 수도권은 제4도시조차 100만이 넘는다.

위성도시들이 좀 있다. 용인은 위성도시라고 보기는 애매하나 서울과 매우 밀접한 편이며, 김해는 부산의 베드타운으로 성장했고 경산은 아예 대구와 구분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아산은 제2도시인 천안과 하나의 도시를 이루고 있다. 완주는 전주의 교외 지역으로 전주와 실질적인 하나의 도시다.

특례시는 1곳, 50만 특례는 1곳, 나머지는 다 비특례이다.

제5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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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부터는 도시 순위가 의미가 없어진다. 고양시를 제외하면 전부 대도시가 아니며, 그나마 도시라고 불러줄만한 지역은 대경권의 경주가 마지노선이다.

이 중 경주와 나주는 한때 한따깔 하던 지역으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어원이 된 지역이기도 하다.

특례시인 수도권의 고양시를 제외하면 전부 50만도 안 되는 비특례 지역이다.

그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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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권역의 중위권 도시들.

수도권은 6위까지가 전부 특례시이고 10위 밑으로도 대도시들이 좀 있는 편이다. 반면 동남권은 8위부터 시골에 가까워진다. 대전충남까지는 6위 밑으로도 10만 이상의 도시들이 있으나, 광주전남부터는 6위 밑은 아예 시골이라 봐도 무방하다.

가장 인구가 적은 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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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건 대전충남의 청양군이다. 그 다음으로 단양군, 의령군, 구례군, 장수군, 양구군 순서이며 의외로 수도권에 속한 옹진군이 전국에서 3번째로 인구가 적다. 마지막은 대경권에 속하는 울릉군으로 전국 인구 최하위이다.

그러면 2번째로 인구가 적은 곳은 어딘데? 라고 물을 수 있다. 2번째로 인구가 적은 곳도 대경권에 속한다. 바로 영양군으로 일명 BYC라고 불리는 전국에서 가장 오지에 해당하는 곳이다. 울릉군이 실질적으로는 대경권과 떨어져있다는 걸 고려해보면 실질적으로 대경권 인구 최하위는 영양군인 셈이다.